영화 '더 큐어'의 주연배우 데인 드한과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#@#:# 데인 드한과 감독은 "한국 팬들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. 한국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조만간 가보고 싶다"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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