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원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에게 2015년4월~2016년4월까지 28명에게 허위·과장 사실을 퍼뜨리며 41억원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 혐의로 추가기소했습니다 #@#:# 이희진은 웨이터출신 청담동 주식부자, 자수성가 흙수저라고 소개해 왔고 2012년 M머니 '생쇼', 한국경제TV '대박천국'등에 출연해 주식투자비법을 공개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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