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부면 구암리의 한우농장에서 침흘림 증상을 보이는 소 각 1마리와 3마리가 발견돼 시료를 채취해 충북도 가축위생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#@#:# 1.8㎞ 떨어진 탄부면 구암리 한우농장은 소 19마리를 키우고 있으며, 지난 10일 충북도의 검사에서 항체 형성률 56%(16마리 중 9마리)가 나왔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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