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'고등래퍼' 하차와 함께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. #@#:# '고등래퍼' 측은 13일 "현재 장용준 군은 본인의 어린 시절 치기 어린 행동에 대해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다"고 밝히며 장용준의 자필편지를 공개했다네요. #@#:# 그는 지난해 SNS에 조건만남 글을 올렸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는 담배 언급과 자신의 모친을 향해 뱉은 욕설까지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.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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