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민효린(31·정은란)이 3년 간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프로듀서 박진영과 아름다운 이별을 고한다. #@#:# 민효린과 충분한 대화와 논의를 거쳐 재계약은 안 하기로 했다"며 "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답게 이별하기로 했다"고 밝혔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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