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12년 불거진 티아라 사건에 대해 화영은 “많이 안타깝다. 그러나 여자들끼리 충분히 있을 수 있었던 일이다”라고 애써 담담하게 말했다. #@#:# 많이 울었느냐는 질문엔 “방에 틀어박혀서 많이 울었다”라며 “살이 많이 빠졌는데 언니가 울먹이면서 그만 빼라고 하더라”고 답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