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2월8일 문재인 캠프에 영입돼 화제를 모았던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부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교비 횡령등 배임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#@#:# 전인범은 부인 심화진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“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거라 생각하십니까? 권총으로 쏴 죽였을것”이라고 자답했습니다 #@#:# #@#:#
[무물보AI] 답변 로딩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