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 대사 임명과 K타운 사업 연관성에 대해 “최씨과 인씨가 설립을 추진했고 미얀마 장관 등이 한국에 와서 청와대 인사들과 회의했다고 인씨에게 들었다 #@#:# 대통령의 연설문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. 고씨는 “더블루K 사무실에 있는 최씨 방에 들어가보니 노트북 화면에 연설문이 떠 있었다”고 말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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