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온다고 해서 얼굴 좀 보려고 잠깐 쉬는 시간에 나갔다, 차에서 내리자마자 소리지르고 민주주의를 논하길래 모르는 사이에 염병하네 라고 나왔다는데요. #@#:# 집회 쪽에서 여러 차례 전화가 오고, 좀 한 번만 나와달라고 이번에 그냥 촛불집회 100일째 된다는 말을 듣다가, 주변에서 지지해서 집회에 나가게 됐다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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