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비선 실세' 최순실 씨가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을 산 '미얀마 K타운 프로젝트'를 맡은 미얀마 업체의 사업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. #@#:# 자신의 영향력을 최대한 활용해 현지 대사 등 고위직 인사에 개입하고 부실업체까지 사업에 끼워 넣어 개인적 이득을 챙기려 한 게 아닌지 의문이 증폭된다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