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(KOICA)이 최 씨에 대한 '윗선'의 지원 요구를 끝까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. #@#:# 최 씨가 '미얀마 K타운 프로젝트'를 통해 사익을 추구한 정황을 포착했다는 박영수 특검팀의 수사가 실체를 담보했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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