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근혜 정부의 '비선 실세' 최순실(61)씨가 정부와 기업 인사에 무차별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 비난의 소리가 높아 지고 있는데요. #@#:# 미얀마에 대한 정부의 해외공적개발원조 사업에서 이권을 챙기려 한 정황을 포착하고 31일 유재경(58) 주미얀마 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하고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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