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씨가 특검에 소환되는 도중 억울하다고 악을 쓰며 변명을 늘어 놓았고, 이를 들은 한 청소 아줌마가 일침을 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#@#:# 고성을 지르던 최순실을 향해 한마디로 일갈한 한 청소부 아주머니의 사이다와 같은 발언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이다같은 한 마디가 되었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