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민갑부에서 연 매출 6억원을 기록하며 10여 개의 한우 식당 창업 및 15억원 건물주가 된 소고기 가게 갑부 김창일씨(41) 성공 스토리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. #@#:# 김창일씨는 음식점 창업 후 생존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한우 전문 식당을 개업했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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