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박영수 특검팀에 소환된 김기춘(78)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(51) 전 문체부 장관이 고강도 조사를 받고 구치소로 돌아갔습니다 #@#:#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이 영장심사서 “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관여한적이없다”며 눈물을 쏟았고, "세월호 수습에 몰두하느라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”고 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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