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니스 버뮤데즈(28, 미국)가 다음 달 5일 만나는 '코리안 좀비' 정찬성(29, 코리안 좀비 체육관)에게 경고장을 날렷습니다 #@#:# 정찬성은무조건승리를원한다물어뜯어서라도이길생각이다 KO가나올지서브미션승리가나올지모른다.하늘에달렸다.하지만목표는같다.무조건이긴다"고다짐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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