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바마 가족의 애견 '서니'가 백악관 관람객의 얼굴을 물어 상처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#@#:# 여성 관람객은 지난 9일 백악관을 갔다가 '서니'를 쓰다듬기 위해 다가갔고, 오른쪽 눈 밑을 물려 피가 난 사진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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