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비선 실세' 최순실(61·구속기소)씨 소유의 태블릿PC가 새롭게 발견되면서 "쓸 줄 모른다"는 최씨의 주장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. #@#:# 검찰은 JTBC로부터 이를 임의제출받아 포렌식(디지털 증거 분석) 작업 등을 벌인 끝에 최씨의 것이 맞다고 결론을 내린것으로 알려졌씁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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