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오전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참치 한 마리가 7420만엔(약 7억6000만원)에 낙찰했다고 합니다. #@#:# 이날 경매에 부쳐진 참치는 참다랑어로 아오모리현 오마항에서 지난달 30일 잡혔고, 무게는 212㎏으로, 1kg당 가격이 35만엔(약 360만원)에 이른다고하네요. #@#:# 낙찰자는 초밥체인점을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의 사장인데요, 조금 비싸긴하지만 모양과 크기가 좋은 참치를 얻어 다행이라며 빨리 손님께 대접하고 싶다네요.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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