셋째 아들 김동선(28) 씨의 새벽 술집 난동 소식을 접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크게 화를 내며 마땅한 처분을 받고 자숙하라고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#@#:# 김 회장은 이날 김동선 씨의 사고 소식에 대로(大怒)하며 "잘못을 저지른 만큼 벌을 받고 깊은 반성과 자숙하라"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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