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주지법 제2형사부(재판장 이석재)는 30일 찜질방 여탕에 들어가 여성들의 알몸을 훔쳐본 혐의로 60대 박모씨가 기소 되었다고 하는데요. #@#:# 박모씨(64)에 대한 항소심에서 박씨와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 한것으로 알려졌따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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