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'무한도전'을 통해 많은 걸 배우는데 특히 역사를 배우면서 나라를 구하는 건 국민이라는 걸, 나라의 주인 역시 국민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#@#:# 소수의 몇몇 사람만이 꽃길을 걷는 게 아니라 내년에는 대한민국이, 그리고 모든 국민이 꽃길을 걸었으면 합니다."라는 소감으로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