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비선실세' 최순실(60)씨의 조카 장시호(37)씨가 삼성을 압박해 16억원대 후원금을 받아낸 혐의를 법정에서 인정 한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. #@#:# 29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장씨 측 변호인은 "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와 강요 부분은 모두 인정한다"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