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기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과거 박 대통령이 직접 쓴 저서들은 서점의 구석자리 신세를 면치 못하는 분위기다. #@#:# 나의 어머니 육영수'와 2007년 출간한 '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'의 경우 올해(1월 1일∼12월 26일) 14권이 판매되는 데 그쳤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