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00여 세대의 주민들이 생활하는 영등포 쪽방촌 노인들을 위해 치유의 공간이 되어 준 영등포 요셉의원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. #@#:# 의료보험의 혜택조차 받지 못하던 주민들은 이제는 요셉의원에 들러 무료로 진료를 받고 빵 한쪽 안부 한 마디를 나누며 환한 일상을 맞는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