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혐의를 입증하는 증거를 찾아 이목을 모았던 네티즌 자로가 다큐멘터리 '세월X'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활동에 들어갔다고 합니다. #@#:# 세월x 티저에서 "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"는 범죄학자 에드몽 로카르의 말을 인용한 자로의 영상에 증거가 발견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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