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있는 칠레주재 한국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2016년12월20일 국내로 소환됐고, 외교부는 '무관용원칙'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#@#:# 국내로 소환된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 외교관은 한류등 공공외교를 담당했는데, 2016년9월 14세, 현지 미성년자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성추행을 한 혐의입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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