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박모씨의 현지인 미성년자 성추행 파문이 논란인 가운데, 14세 여학생 성추행외에도 12살 소녀가 성폭행 당했다는 이야기도 폭로됐습니다 #@#:# 칠레 한국 외교관은 미성년자로 위장한 20대 여성에게 신체 접촉을 하며 억지로 스킨십을 시도했는데, 성추행 영상은 미리 설치해둔 몰카에 모두 찍혔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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