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시티 정관계 로비의혹의 핵심인물인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(57)과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(66)의 추가혐의를 밝혀내지 못한 채 재판에 올리게 됐다. #@#:# 현 전 수석을오는 19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할 계획이다. 검찰은 앞서 이 회장을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회장의 첫 재판은 21일 열릴 예정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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