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2016년12월15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4차 청문회에서 "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한 문건이 있다"고 폭로했습니다. #@#:# 조한규 전 사장의 "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한 문건이 있다"는 폭로와 함께 "박근혜 대통령이 정윤회와 최순실에게 이혼을 권유했다"고 증언 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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