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12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마주보라고 했지 그렇게 이쁘게 웃으라고는 안했눈데"라는 글과 함께 둘의 모습을 공개했다. #@#:# 훌쩍 큰 두 아이의 모습과 서로 함께 웃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