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순실 청문회에서 모르쇠로 일관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증거를 찾은게 네티즌의 제보였는데, 네티즌 수사대가 우병우 전수석까지 찾아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#@#:# 네티즌 수사대는 우병우 전화번호와 차번호까지 공개했고, 온라인에선 포켓폰고나 드라마를 패러디한 ‘우병우 GO’ ‘우병우 추노’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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