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삼성과 SK 등 대기업 총수들이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히면서, 전경련이 창립 55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습니다 #@#:# 전경련이 오늘 오전 긴급 회의를 열고, 앞으로 진로를 논의했는데 본격적인 해체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