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는4대문과4소문이있다.동대문인흥인지문,서대문인돈의문(멸실),남대문인숭례문,북대문인숙정문,동소문인혜화문,서소문인소의문(멸실),남소문인광희문(폐쇄),북소문인창의문이그것이다.이번에는여기서우리나라국보제1호인숭례문에대해이야기해보고자한다./숭례문은서울특별시중구남대문로4가에있는도성의남쪽정문인데1395년(태조4)에짓기시작해1398년(태조7)에완성됐고1447년(세종29)에개축했다./이문은중앙부에홍예문을낸거대한석축기단위에섰으며,현존하는한국성문건물로서는가장규모가크다.석축윗면에는주위에높이1.17m의벽돌로된여장을돌려동,서양쪽에협문을열었고,건물의외주바닥에는판석을깔았다./그런데이런숭례문이2008년2월10일에발생한화재로2층문루가소실되고1층문루일부가불에탔으며,홍예문과석축은남았다.방화범채종기씨(경기도고양시/78)는\"토지보상문제로불만을품고저지른일\"이라고밝힌바있으며,징역10년을선고받아현재교도소에있다./그후숭례문은여러전문가들의손길을거쳐서2013년5월4일에복원돼현재우리에게다시모습을보였습니다.(출처-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11112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