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자리라도 맡은 의원일수록 자기 지역구 예산을 챙기는데 더 혈안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. ‘쪽지 예산’의 성과는 부끄러워하고 감추기는커녕 치적으로 적극 #@#:# 1년 나라 예산의 10분의 1에 달하는 것이다.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의원 증액요청 사업 규모가 15조~20조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2배 이상으로 폭증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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