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도깨비’ 김고은이 스스로 '팅커벨'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고합니다. #@#:# 은탁은 “아저씨는 좋겠네요. 요정 만났잖아요. 팅커벨”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고하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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