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이주영이 '여배우'란 단어를 '여성혐오적 단어'라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예상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. #@#:# '여우주연상'도 여성혐오적 표현이냐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이주영은 "여우주연/남우주연은 수상의 대상이 분리되어 있는 거죠"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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