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전예강(당시 9세) 양의 의료사고와 관련, 당시 예강이를 진료한 세브란스병원이 의무기록을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#@#:# 연합회는 30일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'의료사고 은폐행위 규탄 및 진료기록부 조작 방지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'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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