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18년간 국민과 함께 하면서 한번도 사익을 추구한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#@#:# 공적인 일들로 추진했지만, 과정에서 주변관리를 못한것은 잘못이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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