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상식 사전 행사로 진행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유아인 씨는 머리를 짧게 바짝 깎은 모습으로 시상식 무대에 나타났다. 공동 시상을 맡은 배우 #@#:# 삭발에 가까울 정도로 머리를 짧게 자른 그는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 자격으로 시상을 진행했다.이에 네티즌들은 "잘 깎은 밤 같다", "삭발 투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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