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7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'내부자들'의 제작사는 "건강한 대한민국이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. #@#:# 제37회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‘내부자들’은 한국을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이고, 남녀주연상은 이병헌 김민희가 수상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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