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와대가 2014년 이후 얼굴 성형에 쓰이는 국소 마취제를 비롯해 ‘제2의 프로포폴’로 불리는 전신 마취제 등을 다량 구입한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#@#:# 청와대 측은 “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는 프로포폴 성분도 아니고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의무실장이 늘 휴대하는 필수 약품일 뿐”이라고 해명한것으로 알려졌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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