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3일 일간스포츠에 "한선화가 MBC 2부작 '그리고, 봄' 주인공을 맡았다"고 밝혔다. #@#:# 한선화는 극중 1인 2역이다. 과거 영실 현재 하다를 연기한다. 드라마는 1976년과 2016년 서울을 비춘다. 한선화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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