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근혜 대통령의 반려동물인 진돗개를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로 선정하기 위해 자가용 비행기로 스위스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. #@#:# 재계 총수가 대통령의 사적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자가용 비행기까지 동원하며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이 적발되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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