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패널은 "YG대표이사 양민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한류사업에 늘 동행했다. 문화융성위원회 중 가장 젊기도 하다. 라며 의혹을 제기 했다고 하는데요. #@#:# YG가 융합벨트사업을 조성할 땅을 사는데 1만5000평을 360억 가량 들여 구매 한것이 1200억 가까이 오른것으로 알려졌다네요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