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일 오전 0시 47분께 부산진구 가야동의 한 3층짜리 건물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나 최모(37)씨가 숨진 채 발견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. #@#:# 불은 다행히 아래층으로 번지지 않았지만 2층에 사는 서모(69·여)씨가 대피하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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