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가 탄핵 절차에 밟지 않으면 직무유기라고도 언급했다. 야권의 대선주자들도 주저하고 있는 박 대통령의 탄핵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것이다. #@#:# 정상적으로 국정을 끌고 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”며 “현재의 국정 마비 상황을 하루 속히, 질서 있게 수습할 헌정적 절차는 탄핵밖에 없다”고 강조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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