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체부 제2차관 자리, 김종 전 차관이 사표를 낸뒤 공석인데, 박근혜 대통령이 '나쁜 사람'이라고 지목했던 노태강 전 문체부 체육국장이 하마평에 올랐습니다. #@#:# 문체부 체육국장이던 노태강은 승마협회 잡음이있던 2013년 고질적파벌싸움이란 결과를 올렸고, 이후 미운털이박혀 박근혜 대통령이 '나쁜 사람'이라고 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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