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차남 에릭이 투표를 마친후 아버지 트럼프에게 한표를 행사한 투표용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 #@#:# 트럼프 차남 에릭이 투표한 뉴욕주는 투표소나 투표용지 인증사진 공개가 불법인데, 위반시, 벌금 1000달러(한화 약113만원) 혹은 최고 1년의 징역형 입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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