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희정 전 의원은 지난 2014년 4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'승마 유망주다. 훌륭하게 커왔다'라고 옹호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#@#:# 논란이 되자 "당시 발언은 정치 공세를 막으려고 했고, 정유라가 혼자 대회에 나와 1등 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"며 사과를 했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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